딜라일라 - 조영남
I saw the light on the night that I passed by her window,
I saw the flickering shadows of love on her blind.
She was my woman.
As she deceived me, I watched and went out of my mind.
My My My~ Delilah!
Why Why Why~ Delilah!
I could see that girl was no good for me.
But I was lost like a slave that no man could free.
밤 깊은 골목길 그대 창문 앞 지날 때,
창문에 비치는 희미한 두 그림자.
그댄 내 여인.
날 두고 누구와 사랑을 속삭이나. 오오오
오! 나의 딜라일라! 왜 날 버리는가.
애타는 이 가슴 달랠길 없어.
복수에 불타는 마음만 가득찼네. 어~~
그댄 내 여인.
날 두고 누구와 사랑을 속삭이나. 오오오
오! 나의 딜라일라! 왜 날 버리는가.
애타는 이 가슴 달랠길 없어.
호수에 불타는 마음만 가득찼네.
탐존스의 Delilah가 60년대에 우리나라에서도 크게 히트한 노래이며
조영남씨가 1968년에 이 곡을 번안해불렀죠~` ^^*
출처 : 지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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