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코로나 팬데믹 때문에 아침 일찍 혼자 의암호나들길을 돌아보려고 소양강스카이워크를 보고 의암스카이워크까지 걸어보려고 작정했다. 안개와 미세먼지 탓인지 온통 뿌옇고 인적도 드물어 보는 맛은 줄었지만, 코로나는 걱정없었네요.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소양강스카이워크 주위 다 보고나서 의암공원에 차로 가서 주차장 세워놓고 의암스카이워크까지 걸어갔다 오는데 2시간 반 더 걸렸네요. 눈으로는 경치가 좋은데 사진은 뿌예서 아쉬워요.
오늘은 코로나 팬데믹 때문에 아침 일찍 혼자 의암호나들길을 돌아보려고 소양강스카이워크를 보고 의암스카이워크까지 걸어보려고 작정했다. 안개와 미세먼지 탓인지 온통 뿌옇고 인적도 드물어 보는 맛은 줄었지만, 코로나는 걱정없었네요.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소양강스카이워크 주위 다 보고나서 의암공원에 차로 가서 주차장 세워놓고 의암스카이워크까지 걸어갔다 오는데 2시간 반 더 걸렸네요. 눈으로는 경치가 좋은데 사진은 뿌예서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