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에서 방영된 어쩌다 사장 현장을 찾고 싶어서 오늘 현직에 근무하던 화천 사내면 사창리에 들러 쑥을 뜯고, 집사람과 큰 딸에게 곡운구곡을 구경시켜 주고자 3곡 '신녀협'의 토마토 출렁다리를 건너 산책 후, 하남면 원천 3거리의 원천상회로 향하여 사진 촬영 및 커피를 마시고 왔다. TV 방영의 영향으로 라면 먹는 손님이 꽉 찼고, 사진 촬영 장소까지 마련되어 있었다. 티브이의 영향이 엄청 크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TVN에서 방영된 어쩌다 사장 현장을 찾고 싶어서 오늘 현직에 근무하던 화천 사내면 사창리에 들러 쑥을 뜯고, 집사람과 큰 딸에게 곡운구곡을 구경시켜 주고자 3곡 '신녀협'의 토마토 출렁다리를 건너 산책 후, 하남면 원천 3거리의 원천상회로 향하여 사진 촬영 및 커피를 마시고 왔다. TV 방영의 영향으로 라면 먹는 손님이 꽉 찼고, 사진 촬영 장소까지 마련되어 있었다. 티브이의 영향이 엄청 크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