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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5일장

겨스 2021. 6. 16. 18:37

백신을 맞기 전에 신체에 무리를 하면 안 된다고 해서, 시골 농사일을 멈추고 장 구경을 갔다. 횡성 5일장은 시골의 장보다 훨씬 큰 것 같다. 각종 먹을 것과 골동품 대나무공예 여성공예품 구경하는 데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아직 모종도 많이 팔고 있었고 나무시장도 열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