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를 사려고 거진항으로 가던 중, 백섬 해상전망대가 있어 차를 내려 가보았다. 작년 10월에 개장했다는데, 하나의 볼거리가 생겼다. 거진 해맞이봉 산림욕장도 있었는데, 힘들어서 다음 기회에 올라가 보기로 했다. 활어회 센터에 들렀는데 좀 비싸서 거진항 수산물 판매센터에 들렀는데 더 싼 것 같았다. 문어 큰 것 한 마리 사고, 해삼 2만 원어치 사서 부부가 먹다가 남겨 왔다.
문어를 사려고 거진항으로 가던 중, 백섬 해상전망대가 있어 차를 내려 가보았다. 작년 10월에 개장했다는데, 하나의 볼거리가 생겼다. 거진 해맞이봉 산림욕장도 있었는데, 힘들어서 다음 기회에 올라가 보기로 했다. 활어회 센터에 들렀는데 좀 비싸서 거진항 수산물 판매센터에 들렀는데 더 싼 것 같았다. 문어 큰 것 한 마리 사고, 해삼 2만 원어치 사서 부부가 먹다가 남겨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