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에서 삼한골을 개발하였다는 뉴스를 몇 년 전에 들었던 기억이 있어 대략 방향은 알고 있어 찾아갔다. 알고 보니 국립 춘천 숲체원으로 되어 있었다. 계곡도 물이 많이 흐르고 시원했다. 지은 지 얼마 되지 않은 데다 숙박동 가격도 저렴하고 경치가 시원하여 지인들이 춘천에 오면 편하게 지낼 곳이다. 코로나로 수도권은 4단계, 지방도 내일부터는 3단계가 되어 아쉽지만, 빨리 코로나로부터 해방되었으면 좋겠다.
춘천시에서 삼한골을 개발하였다는 뉴스를 몇 년 전에 들었던 기억이 있어 대략 방향은 알고 있어 찾아갔다. 알고 보니 국립 춘천 숲체원으로 되어 있었다. 계곡도 물이 많이 흐르고 시원했다. 지은 지 얼마 되지 않은 데다 숙박동 가격도 저렴하고 경치가 시원하여 지인들이 춘천에 오면 편하게 지낼 곳이다. 코로나로 수도권은 4단계, 지방도 내일부터는 3단계가 되어 아쉽지만, 빨리 코로나로부터 해방되었으면 좋겠다.